Emperor Shrimp – The Hitchhiker

Imperial Shrimp - Periclimenes imperator

Emperor Shrimp (Periclimenes imperator) riding nudibranch(Ceratosoma trilobatum) and sea cucumber.
Filmed at Ambon and Lembeh Straits in Indonesia with Canon 7D & 5DMK3, 100mm in Nauticam housing.

Continue reading “Emperor Shrimp – The Hitchhiker”

Odd Couple: Shrimp goby and blind shrimp

Spotted Shrimp goby – Amblyeleotris guttata, Shot in Dauin, Philippines.

These shrimp goby live in a symbiotic relationship with shrimps(they sharing same burrow). The shrimps are almost blind and need the goby to keep an eye out for predators. Shrimp goby needs a hiding place and benefits from living in the burrow excavated by the shrimp.

Goby in this video: Spotted shrimp goby (Amblyeleotris guttata).

3 minute long original footage compressed(fast forward) in 35sec.
Filmed at Ambon, Indonesia / Canon 7D, 100mm

Snapping (Blind) shrimp – Alpheus sp., Shot in Dauin, Philippines.

I’m sure many people already know about relationship this shrimp and goby.
But I’m still very curious to know how they actually decide to pair up in the first place?


열대바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 망둑어과 물고기 Shrimp goby는 새우와 공생하여 살아갑니다. 공생하는 새우들은 시력이 거의 없어서 고비의 보호가 없이는 살 수 없고 고비는 구멍을 청소하고 유지하는 새우가 있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한개의 구멍에서 여러마리의 고비와 새우들이 함께 살기도 하고 가끔 새우가 먹이를 찾아 구멍에서 너무 멀리나가 길을 잃어버리면 고비가 다시 데려오는 재미있는 광경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이 글에 포함된 사진의 고비는 Spotted Shrimp goby – Amblyeleotris guttata 입니다.

사실 잘 알려진 공생관계이지만 전 아직도 궁금한 것이 이 둘이 처음에 어떻게 만나 짝을 지어 살기 시작하게 되는 것일까요?

Cardinalfish Mating Dance

I believe this is the mating/courtship dance of cardinal fish (Apogon sp.). The male is changed color (whiter than female) and open it’s mouth often.
I was expecting to see that male taking eggs in his mouth from female but no luck. There were many pairs of mating cardinalfishes like these.
Filmed in Ambon, Indonesia.

암본에서 촬영한 줄도화돔(카디널 피쉬, Apogon sp.)의 구애 장면입니다.
사실 구애 장면이 맞는지 100%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수컷으로 추정되는 녀석이 보통때에 비해 색이 연하게 바뀌었고 입을 계속 여는(줄도화돔은 구강부하를 합니다.) 행동을 하는 것으로 봐서 산란 직전의 행동으로 판단됩니다. 사실 암놈이 산란하고 수컷이 입에 알을 넣는 장면을 볼 수있지 않을까 50여분 기다려 보았으나 확인하진 못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암본에서 촬영하였습니다.

packing – uw photographer’s ultimate challenge

start packing for Ambon, Lembeh, Manado trip.

오늘 (2월 23일)부터 인도네시아 암본, 렘베, 마나도로 약 2주간 촬영갑니다. 암본은 작년 5월에 이어 두번째인데 이번엔 underwater.kr의 촬영가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and after.

매번 가방 갯수는 늘어나는 듯 하는데 공간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최근엔 항공사들의 빡빡한 규정때문에 짐 싸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네요. 불필요한 것은 빼고 꼭 필요한 것만 챙긴다는 것이 촬영가들에게는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닌듯 합니다(꼭 현장에서 왜 그걸 가지오지 않았을까 후회하는 일이 생기곤 하니까요).

(2011년 12월 렘베에서 촬영했던 영상)

암본 일정후에 다시 찾을 렘베와 마나도에서는 그동한 생각해 두었던 몇가지 아이디어를 차분하게 시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녀와서 다시 뵙지요. :)

Ambon: What a Wonderful Dive

2011년 5월 10~15일 인도네시아, 암본에서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로 편집한 짧은 클립입니다.
5일중 이틀정도는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아 다이빙이 몇번 취소되기도 했지만 제 경험중 최고의 마크로, 먹 다이빙을 경험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광각 렌즈를 가져가지 않아 촬영은 하지 못하였지만 길이 120미터짜리 침선, 섬 외곽쪽 산호초대는 광각 촬영에도 매우 훌륭한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배경 음악은 암본에서 이용했던 Maluku Divers의 Hafes, Li Li, Dian 세 사람이 손님들을 위해 어느날 밤 레스토랑에서 불러주었던 것을 녹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곡은 What a wonderful world를 What a wonderful Dive 로 개사한 곡이며 두번째 노래는 인도네시아 아이들의 동요입니다.

5일 일정은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먹 다이빙 포인트들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생물들은 다양했습니다. 내년 2~3월중에 수중 촬영가들의 암본 투어 계획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underwater.kr/xe/1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