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이번에 보홀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생각해보니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거대한 잭 스쿨, 바라쿠다 스쿨이나 거북이도 아니고 바로 요 녀석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누구야!?”

경산호를 무성히 뒤덮고 조류에 이리저리 살랑거리던 연산호속에서 이 녀석을 찾은것도 행운 이었고 숨바꼭질 하듯이 구멍속을 들락날락 하면서 보여주던 변화무쌍한 재미난 표정은 나를 그 자리에서 30분도 넘게 잡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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