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브리스번에서 열리게되는 Oceania Dive Expo (ODEX) and 5th Underwater Festival 2011의 홈페이지를 캡춰한 이미지입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촬영한 사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사용 허가에 대한 연락이 왔었구요.
좀 더 잘 찍었으면 했던 아쉬운 사진입니다. 언제까지 걸려 있을지는 잘 모르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

jacks @ tulmaben, bali
그건 그렇고 지난번 보홀서 찍은 사진들 중에 이게 있습니다. 3회 보트 다이빙을 끝내고 오후에 해변에 내려서는데 밤톨만한 해파리가 보이더군요. 해변은 파도가 철퍽거리고 수심은 30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모래와 부유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마침 광각 셋팅을 하고 있어서 기회 다 싶어서 물에 카메라를 쳐박고 셔터를 수십번 눌러대었나 봅니다.
잘 안나왔더군요. ㅜㅜ
멋진 해파리 사진은 아직도 제 todo list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 적당한 각도의 해와 그 사이에 적당한 수심에 해파리가 떠 있다면 아마 그날 다이빙 다 포기하고 그것만 찍을텐데…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다음 링크는 “Ross Gudgeon”이라는 분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http://www.redbubble.com/people/gudge/art/4212099-1-inner-glow-calendar-version
저거 촬영하면서 해파리 촉수에 얼굴을 엄청 쏘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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