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

얼마전에 지인이 bp/w를 사용해 보고 싶다해서 ebay에서 구한 물건들입니다.

다이빙 관련 장비중 한국에서 확실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싶으면 습관처럼 이베이를 뒤져 보곤 합니다. 사실 셀러에게 한국으로 바로 배송하면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훨씬 더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요즘엔 미국에서 배송 대행 해주는 한국 업체도 많아 잘 계산해보면 괜찮은 가격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물건은 셀러가 다이브라이트사의 중고 백플레이트 두개와 싱글 탱크 아답터를 한 묶음에 $100 이상으로 올려놨었는데 제가 $45에 offer했더니 ok 해 주더군요. 거기다 배송비까지 해서 한화 10만원이 채 안든것 같습니다. 원래 셀러가 상품 설명에는 알류미늄 플레이트라고 써 놨는데 물건 받아보니 왠걸 더 좋은 묵직한 스텐이레스 스틸이네요.  한개는 제가 써야 겠습니다.

이제 윙을 구해줘야 하는데....

2010/03/19 08:32 2010/03/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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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 2010/03/19 09:28 # M/D Reply Permalink

    제가 백플레이트를 볼 때, 한가지 유심히 보는 것이 있어요. 아랫부분의 구조와 구멍인데, 다이브라이트것이 쓸만합니다. 알루미늄이야 드릴 구멍을 내긴 좋지만, 스테인레스는 쉽지 않더군요. 그 구멍에 원형의 링을 달고 사용하면, 다른 실린더와 걸리지도 않고, 바닥에 끌리지도 않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http://daehagkim.com/wordpress/wp-cont ··· p.12.jpg

    1. enje 2010/03/19 09:46 # M/D Permalink

      아... 괜찮네요.
      그런데 주로 뭘 거는데 사용하시나요? 너무 안쪽에 있어서 혹시 쉽게 걸거나 빼는데 힘들지는 않을까요?

  2. DK 2010/03/19 09:50 # M/D Reply Permalink

    릴을 주로 겁니다. 보통 대여섯개를 가지고 다닐 때가 많고, 스테이지들이 있어서 디링이 필요합니다. 저항도 줄이고, Entanglement Risk도 줄이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을 찍을 땐, 스트로브를 많이 들고 다녀야하는데, 그럴 땐, 차라리 사이드마운트가 편하기도 합니다. 벗패드에 달고 싶은 것 다달만한 넓은 (문)고리(door handle)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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