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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라이트사의 윙의 OPV 밸브에 들어가는 스프링에 문제가 있어서 리콜이 되었네요. 저도 rec wing을 가지고 있고 (밑에 사진의 것과 동일한 모델입니다. 색도 같아요. ㅎㅎ) serial no를 확인해보니 역시 리콜 대상이군요. 간만에(가끔 열어보긴 합니다) 밸브를 열어보니 그다지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찜찜하건 사실이라 다이브 라이트사에 해당 스프링을 요청해 놓았습니다. 이메일로 요청했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잘 모르죠.자세한 것은 ...
DK
2010/03/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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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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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이브라이트가 물건 수급이 좋지 않아요. 몇년간 돌아보니 제대로 제품관리를 못했기에 여러명이 퇴사해야 했지요. 젊은 친구들이 일을 맡아 하고 있는데, 회사를 보기가 안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손님은 달라하는데, 물건이 없어요. 딜러도 없고, 본사도 없고, 늘어가는 것은 손님들과 딜러들의 불만이지요. 잘 되야하는데....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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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e
2010/03/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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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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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업체로 부터 연락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물건이 아닌데도 흔쾌히 해당 부품을 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DK
2010/03/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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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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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습니다.
멋지게 서비스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 마음이 다이빙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작은 이유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DK
2010/03/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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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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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바닥이 그리 크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제가 시골서 다이빙하지만, 상당히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냥 즐기는 분들도 계시고, 사업적인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자주 봅니다.
국가 국적을 떠나 동시에 일어나는 일들이 있고, 그런 상황에 다이버를 위한 서비스도 있지요. 제가 좋아하는 내용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다이버로서 필요했던 것을 제공하는 샾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동네 샾이 생긴이유였으며,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같은 생각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구매하지 않는 장비조차 문제가 발생하면 샾의 새장비를 주고, 알아서 자신이 서비스 받는 경우이죠. 엄청난 배려인데, 이런 배려가 손님을 친구로 만들고 믿음을 키워나갑니다.
그런 믿음은 국가나 국적과는 관계가 없이 다들 좋아하더군요.
불편을 포스팅하셨으니, 반대로 좋은 일도 포스팅하시는 것이 마음 달래기에 공평해 보입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격려로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인 듯 보입니다.
F L I C K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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